제주·강원 서예대전 초대작가회 교류전

제주·강원 서예대전 초대작가회 교류전
4월 3~8일 제주도문예회관 1전시실 80명 출품
  • 입력 : 2021. 03.30(화) 17:00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도서예대전 초대작가 오의삼의 나옹선사 시 '청산혜요아(靑山兮要我)'.

제주 한라산, 강원 설악산 기운을 받아 글쓰기에 정진하고 있는 두 지역 서예가들이 제주에서 만난다. 제주특별자치도미술대전 서예초대작가회(회장 박민자)가 4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펼치는 제주·강원초대작가교류전이다.

이번 교류전은 '전통과 현대의 융합'을 주제로 마련된다. 지역의 대표적인 공모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제주도미술대전 초대작가 35명, 강원서예대전 초대작가회(회장 권중모)의 강원서예대전 초대작가 45명이 참여해 80여 점을 선보인다.

박민자 회장은 두 지역이 "강원 여초서예관, 제주추사관 등 서예 관련 문화명소를 뒀고 관광지로 손꼽히는 공통점이 있다"며 "과거와 현재의 충돌을 도반의 숙명적 만남으로 인정하고 함께 조우하는 터전으로 소통의 방식을 찾아내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제주도미술대전 서예초대작가회는 2015년 창립전을 가졌다. 충남·서울 교류전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9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