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멸치후리는 노래' 전승교육사 신규 인정

제주도 '멸치후리는 노래' 전승교육사 신규 인정
초대 보유자 등 통해 30여 년 전승 활동 참여한 이춘복씨
  • 입력 : 2021. 03.31(수) 10:13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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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복 멸치후리는 노래 전승교육사.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제주도무형문화재 제10호 멸치후리는 노래의 전승교육사로 이춘복(1952년생)씨를 인정 고시했다.

신규 전승교육사인 이춘복씨는 멸치후리는 노래의 초대 보유자인 김경성 보유자(작고) 때부터 지금까지 30여 년간 전승 활동에 참여하며 기량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무형문화재 전승교육사(옛 전수교육조교)는 해당 종목의 기·예능을 전수교육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주도는 "이춘복씨가 멸치후리는 노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노래 특유의 시김새를 구성지게 표현하는 등 기량이 탁월하며 전승자간의 인화와 협력을 이끄는 등 멸치후리는 노래 보전에 기여하는 바가 높아 전승교육사로 인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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