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서귀포' 문화 일거리 창출 나선다

'문화도시 서귀포' 문화 일거리 창출 나선다
도시문화기획자 공모· 공간 운영 청년 교육생 선발 등
  • 입력 : 2021. 03.31(수) 16:35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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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 전경.

서귀포시청 전경.

'105개 마을이 가꾸는 노지문화'를 비전으로 내건 '문화도시 서귀포'가 문화 일거리 창출에 나선다. 마을·문화권별 문화계획에 따른 도시문화기획자를 공개 채용하는 등 '문화시민력'을 만드는 작업을 벌인다.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는 도시문화기획자 1명을 전국 공모한다. 도시문화기획자는 노지문화에 기반한 105개 마을의 연구개발과 리서치를 통해 도시의 문화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문화도시 연구개발과 특성화사업 계획, 노지문화와 지역문화 생태계 리서치, 문화도시 정책랩, 마을·문화권별 문화계획, 서귀포시 문화도시 조성사업 기획과 실행 등이 주요 업무다.

임기는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문화정책, 도시연구, 문화계획 분야에서 3년 이상 실무경력이 있거나 문화행정(지역문화재단, 공공기관 등) 분야에서 2년 이상 실무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은 지원 가능하다. 원서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다.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제주더큰내일센터의 '더 탐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교육생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력은 4월 중 이전 개소 예정인 문화도시 서귀포 시민문화거점공간(서귀권)인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서귀포시 홍중로 33) 내 '창의문화스페이스', '시민코워킹스페이스' 공간을 직접 계획, 운영을 하는 등 프로젝트 기반형 실습 프로그램을 6개월간 펼친다.

이와 함께 '시민문화 거버넌스'를 이용한 일거리 만들기도 추진한다. 시민워킹그룹과 실행그룹, 자문단, 프로젝트 매니저, 파트너 기획자, 시민모니터링단, 시민원탁그룹 등을 가동하는 방안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www.nojiculture.kr), 문화도시 서귀포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767-9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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