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주택가에서 한 주민이 따사로운 봄볕에 오징어 말리기 작업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잘못된 제주 오름 이름, 철저한 기초 조사로 바로잡아야"
'이상기후' 제주 노지온주 생산량도 끌어내렸다
"오름 지명 해석 오류 부지기수… 언어·역사적 비교 연구해…
제주공항 마비 때 풍등 날린 용의자 특정에도 수사 난항
[사설] 자다 봉창 두드린 김 의원, 그간 뭘 하다가
제주 화장률 85% 육박… 종합장사시설 들어서나
"이야기 무한한 원도심… 그 길 걷게 하고 싶어요"[당신삶]
제주국제감귤박람회 13일 개막… '평화·치유·비상 염원하다
오 지사 "'제주시 쪼개기 방지법' .. 난감한 문제 아니다"
제주 '차 없는 거리 걷기' 장소 옮기고 민-관 공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