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한라산 윗세오름(해발 1천600∼1천700m) 등산로 부근에 있는 구상나무에 상고대가 폈다. 이날 한라산 정상 부근이 영하권을 기록해 따뜻한 제주 해안지역 봄 날씨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 고원상씨(인스타ID @oursong12) 제공
라온건설(주) 제주 건설업 시공능력평가액 1위
'정무라인 개편' 오영훈 제주지사 재선 준비 들어갔나
제주 갈 돈이면 일본? 실제는 2.2배 더 든다
열대야로 잠 못드는 밤 '악취로 문도 못 연다'
윤 대통령 "오예진 선수 올림픽 신기록 대단..자랑스럽다"
제주 이주 11년 차 가슴 따뜻해지는 책방지기 [제주愛]
"'제주의 노래'로 제주를 기억하게 하고 싶어요" [당신삶]
"들어가지 말랬더니" 생이기정서 야영한 일가족 적발
문화는 경제의 산물…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문학사상' 인…
신임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에 진희종 전 감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