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아픈 역사의 흔적을 품고 있는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입구에 설치된 최평곤 작가의 대나무 조형물 '파랑새'를 배경으로 또 다른 제주를 만나고 있다. 이상국기자
"잘못된 제주 오름 이름, 철저한 기초 조사로 바로잡아야"
제주 화장률 85% 육박… 종합장사시설 들어서나
"오름 지명 해석 오류 부지기수… 언어·역사적 비교 연구해…
[사설] 자다 봉창 두드린 김 의원, 그간 뭘 하다가
제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 최기창 후보 당선
"이야기 무한한 원도심… 그 길 걷게 하고 싶어요"[당신삶]
오 지사 "'제주시 쪼개기 방지법' .. 난감한 문제 아니다"
제주국제감귤박람회 13일 개막… '평화·치유·비상 염원하다
제주 '차 없는 거리 걷기' 장소 옮기고 민-관 공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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