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제주문화예술재단 과제와 방향 온라인 포럼

스무 살 제주문화예술재단 과제와 방향 온라인 포럼
5월 14일 산지천갤러리… 코로나 시대 문화생태계 등 논의
제주 청년예술가 10명 참여 프로젝트 제안 자리도 마련
  • 입력 : 2021. 05.08(토) 21:10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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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제주문화예술재단(이하 문예재단)이 이달 14일 오후 2시부터 산지천갤러리에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제주문화예술섬 상반기 포럼'을 연다.

이번 포럼은 '스무 살의 꿈, 제주 문화예술의 가치를 더하다'를 20주년 표어로 내건 문예재단이 제주 문화예술계와 문예재단이 나아가야 할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별 세션으로 '위드 코로나시대,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꿈꾸다'란 주제 아래 발제와 토론이 마련된다. 이선화 제주특별자치도문화예술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 이종형 제주민예총 이사장이 발제한다. 토론은 김수열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강태군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정책과장이 맡는다.

세션1은 '스무 살, 새로운 만남과 모험을 꿈꾸다' 주제로 문예재단의 새로운 역할과 과제를 토론한다. 김석범 전 제주문화예술재단 전문위원, 이승택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이 발제하고 강헌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 추미경 문화다움 대표가 토론자로 나선다.

세션2는 '제주청년들, 슬기로운 문화예술을 꿈꾸다' 주제로 제주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들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네트워킹하는 자리다. 총 10명의 청년예술가들이 이승택 이사장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청년예술가들의 축하 공연 등이 예정됐다. 사전 온라인 신청 등록을 하고 실시간 방송에서 응원 댓글을 남긴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벌인다. 자세한 내용은 문예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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