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학의 집 이상국 시인 초청 북토크

제주문학의 집 이상국 시인 초청 북토크
제주 김수열 시인 대담 '저물어도 돌아갈 줄 모르는 사람'
  • 입력 : 2021. 05.21(금) 09:48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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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의 집(운영위원장 강덕환)이 '2021 도민문학학교'로 이상국 시인 초청 북토크를 펼친다.

이달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제주문학의 집에서 열리는 이번 북토크는 김수열 시인의 대담으로 진행된다. 이상국 시인이 최근 내놓은 여덟 번째 시집인 '저물어도 돌아갈 줄 모르는 사람'(창비)에서 제목을 따온 북토크로 전통적 서정을 깔고 편안한 어조로 풀어놓은 신작 시들에 얽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 시인은 이 시집에서 노동자 문제, 시리아 난민, 코로나19 등을 다루거나 자연친화적인 시편들을 통해 삶의 근원을 되돌아보고 있다.

이상국 시인은 강원도 양양 출신으로 1976년 '심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백석문학상, 민족예술상, 정지용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북토크 사전 예약 연락처는 070-4115-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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