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제주포럼 '팬데믹 시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협력과 리더십'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반기문 전 총장, 올랑드 전 대통령, 인즐리 워싱턴 주지사가 토론에 나서 탄소중립 실천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청 제공
2024 제주국제감귤박람회 개막… 7일간 열기
우도 일부 차량 운행제한 내년 재연장 여부 기로
"제주들불축제 조례 상위법 위반? 논란 소지 없…
제주산 '스위트골드' 키위 신규 수출시장 개척한…
"1회용컵 안돼요!" 제주 '제1회 컵줍깅 올림픽' 연…
제주 14일 수능 당일 종합상황실 본격 가동
제주도 앞으로 2주간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나…
제주 "뭍 나들이도 힘들다.. 항공좌석 확대해달…
제주 국회의원 먹거리·현안사업 예산 확보 가능…
제주해녀들 공동체문화로 빚어낸 장터 첫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