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제주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제주포럼 '팬데믹 시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동협력과 리더십'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반기문 전 총장, 올랑드 전 대통령, 인즐리 워싱턴 주지사가 토론에 나서 탄소중립 실천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청 제공
농사용 전기 요금 지원 정부 예산 반영될까
제주해녀들 공동체문화로 빚어낸 장터 첫선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한강 열풍'에 제주4·3평화공원 방문객도 늘었다
"제주 내년 예산 민생경제 회복·서민생활 안정 …
제주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사업 등 주민 참여 예…
제주 전기자전거 등록 의무화 본격 시행
제주 14일 수능일 인파밀집사고 예방 '현장 속으…
광주형무소 옛터 제주 4·3희생자 확인 '75년만의 …
제주 전기차 충전 시설 10m 이내 금연… 위반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