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 예술의전당.
서귀포예술의전당과 문화도시서귀포 공동 기획으로 '2021 세대공감 모다들엉 뮤직 쇼'가 열린다.
7월 10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공연장에서 즐기기 어려웠던 대중 가수 콘서트로 꾸민다. 초청 가수는 '널 그리며', '사랑의 불시착' 등 19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박남정,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주인공들이 부르며 재소환된 '아로하'의 '쿨' 멤버 이재훈이다.
서귀포예당 측은 "전 세대가 함께 모여 즐기며 서로의 문화를 공감하고 세대를 이해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라며 "특히 콘서트 현장의 열기에 목말랐던 관객들에게 갈증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람권은 1층 1만5000원, 2층 1만원. 서귀포시 E-티켓 사이트에서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허용 객석의 10%는 문화소외계층(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문화소외계층 관람권 예매는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전화(760-3368)로 선착순 신청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