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태주의 '그라비티'.
제주에서 활동하는 나태주 작가가 '그라비티(GRAVITY)'라는 이름을 달고 두 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지난 3일 시작돼 이달 8일까지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 나 작가는 '중력'을 소재로 인간의 삶, 관계의 소통을 풀어냈다. 우주적 이미지와 마주하며 각자의 삶의 무게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 이르는 메시지도 전한다.
유화 작품인 '탄생', '생성의 관찰', '우주의 먼지', '사색된 풍경', '그라비티' 등을 만날 수 있다. 전시장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