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주춤한 사이 30℃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진 13일 제주시 조천읍 남생이못을 찾은 제비들이 연못에서 연신 목욕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인근 잇단 대형 개발사업에 '술렁'
기상청 빗나간 '비 날씨' 예보 제주 관광업계 '울상'
금모래해수욕장 대규모 준설공사로 소음에 수질 혼탁 '눈살'
[속보] 제주 구좌읍 문화재 표본 조사 현장 매몰 사고
제주 풍력발전 수사 의뢰 이틀 뒤 무단 시설 허용 '논란'
제주 인구 1년 새 4500명 감소.. 2개 동 규모 사라졌다
서귀포 도심 빗물 저류지가 맨발 걷기 명소로
우주항공청 프로그램장 제주출신 현성윤 임용
"몸이 풀리면 마음도 삶도 풀립니다" [당신삶]
"제주 시내권 도로 만들 때 '보도' 기준치보다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