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제주여성영화제 본선 진출 단편 10편 확정

제22회 제주여성영화제 본선 진출 단편 10편 확정
470편 응모 '4단지에 사는 인자' 등 '요망진 당선작' 선정
  • 입력 : 2021. 07.15(목) 06:28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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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제주여성영화제 본선 진출작 10편.

제22회 제주여성영화제 '요망진 당선작(단편 경선)' 본선 진출작 10편이 확정됐다. 제주여민회는 전국 공모로 실시된 단편 작품에 대한 심사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

올해 영화제 표어인 '너의 목소리, 곁에'를 주제로 내건 이번 공모에는 총 470편이 접수됐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시국에도 여성주의 영화 제작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높은 현실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했다.

예선 심사 결과 '4단지에 사는 인자'(신은정 감독, 이하 괄호 안은 감독), 'SAVE THE CAT'(허지예), '김현주'(강지효), '나는'(서예향), '마리아와 비욘세'(송예찬), '뭘해도 애매한'(김다인, 한수민), '백야'(염문경), '자매들의 밤'(김보람), '젖꼭지 3차대전'(백시원), '해피 해피 이혼파티'(남순아)가 본선으로 향했다. 예심 총평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해 변화된 생활과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두드러졌다"면서 "공모에 참여한 작품 대부분은 한국사회의 당면한 문제의식과 고민거리와 함께 여성영화가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을 과제로 남겨주었다"고 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9월 제주여성영화제 기간에 상영된다. 요망진 작품상, 요망진 관객상을 1편씩 뽑아 폐막일인 9월 12일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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