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제66호 망건장 강전향(오른쪽) 보유자가 지난달 31일 제주도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전영인 이수자와 함께 편자짜기, 바닥짜기 작업 공개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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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제주 오름 이름, 철저한 기초 조사로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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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다 봉창 두드린 김 의원, 그간 뭘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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