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만난 청년 작가들의 기억을 따라

제주와 만난 청년 작가들의 기억을 따라
월정아트센터 청년작가전·레지던시 우주 작가 초대전
돌담갤러리선 '제주에 예술이 녹아든다' 주제로 9인전
  • 입력 : 2021. 09.07(화) 17:20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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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아트센터 레지던시 작가 우주의 '난 나를 사랑해 1'.

제주와 만난 청년 작가들의 기억이 미술 작품에 담겼다.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월정아트센터와 제주시 중앙로 돌담갤러리에서 잇따라 펼쳐지는 전시다.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월정아트센터는 이달 4일부터 30일까지 두 개의 새로운 전시를 이어간다. 제주청년미술작가회의 '청년 작가 월정을 품다'(1관)와 '마음터치 우주 작가 초대전'(2관)이다.

제주청년미술작가회는 강은정, 강태환, 고윤정, 김남훈, 김소라, 김현성, 손유진, 신승훈, 이수목, 이승수, 이은경, 이하늘, 정재훈, 조기섭, 최창훈, 현덕식 등 16명이 출품했다.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들은 저마다 다른 빛깔로 오늘의 '풍경'을 표현했다.

우주 작가는 월정아트센터 레지던시에 참여해 지난 두 달 동안 월정의 바다와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을 전시 중이다. '난 나를 사랑해'란 주제 아래 신작을 위주로 제주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돌담갤러리에서는 7일부터 '제주에 예술이 녹아든다'를 주제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제주를 비롯 서울, 경기, 부산 등에서 활동하는 9명의 작가가 제주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작품에 풀어냈다. 전시는 이달 16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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