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골드키위
  • 입력 : 2021. 09.08(수)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7일 제주시 도련동 한라골드키위영농조합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말레이시아로 수출할 골드키위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770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