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골드키위
  • 입력 : 2021. 09.08(수)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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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주시 도련동 한라골드키위영농조합 작업장에서 직원들이 말레이시아로 수출할 골드키위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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