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찬투'가 제주를 향해 접근하는 16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기상청 제14호 태풍 '찬투' 예상진로도(16일 오전 10시).

일본 기상청 제14호 태풍 '찬투' 예상진로도(16일).

15일 서귀포시 섭지코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제14호 태풍 '찬투' 북상으로 강한 바람이 불자 서둘러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상국 기자
11월 직무수행평가 오영훈- 김광수 '희비 교차' [리얼미터]
탐나는전, 내년 1월 1일부터 9일까지 "전면 중단"
이영호·김철곤·조환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 선정
박진경 미화 논란 추도비 옆에 세운 '바로 세운 진실'
'수확량 15%↑' 제주 만감류 '미래향' 본격 출하 준비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취소 검토 지시
[기획]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2)맞춤형 입주민 주거 서비…
[현장] ‘울퉁불퉁’ 용담 해안도로… 운전자 불편 ↑
제주 삼성혈 인근 휠체어 이동 60대 남성 차량 치여 중상
개관 5주년 드림타워, 도민 2200명 초청 이벤트
비 그친 제주지방 당분간 포근.. 모레 낮 최고기…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12월 16일 제주뉴스
자리젓 제조 제주 고창덕 대표 대한민국 수산식…
한국노총 제주본부 의장 조순호-사무처장 서주…
제주시 새해초부터 도시건설사업 976억원 조기 …
11월 직무수행평가 오영훈- 김광수 '희비 교차' […
제주지방 내일 오전 비 내린 후 모레 반짝 추위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12월 15일 제주뉴스
강권종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특보 위촉
제주자치도의회 양경호 의원 목민감사패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