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인 18일 오후 3시2분쯤 한라산 관음사 코스 5-15지점에서 말벌이 등반객들을 습격, A(51)씨 등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총 2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제주소방 제공
21일 오후 5시58분쯤에는 제주시 조천읍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19일 오후 9시22분쯤에는 제주시 연동 소재 오피스텔에서 불법으로 유흥업소를 운영한 업주와 손님 등 5명이 덜미를 잡히기도 했다. 사진=제주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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