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도시 제주의 이미지를 시각 예술로 풀어내는 2021 IOAF 국제해양예술제. 4회째인 올해는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갤러리카페 지오에서 '생명·해양·미래'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딛고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290점이 나왔다. 제주에서는 고예현, 고재만, 김지환, 목정훈, 문창배, 박린준, 박지혜, 박창범, 박한종, 부서연, 부윤자, 양계실, 양원석, 오승익, 이수진 작가가 참여했다. 해외 작가들의 작품은 디지털 영상으로 제작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IOAF조직위원회 측은 "제주를 중심으로 해양문화를 바탕으로 한 교육적 차원의 문화예술 교류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