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10월 한파가 몰아친 17일 한라산 영실 탐방로 윗세오름에 올해 첫 상고대가 피어 탐방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제주지역은 19일 포근해졌다가 20일부터 다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강희만기자
"악취 때문에 못 살겠다"… 뿔난 애월읍 주민들 호소
1억5천만원 짜리 제주해경 무인헬기 또 추락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원희룡 부활이냐 연이은 패배냐
제주 이야기 맛깔나게 들려주고 싶은 통역사 [제주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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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우의 문연路에서] “평화대공원 조성, 도민 성원 큰 힘"
제주 첫 노선버스형 탐라자율차 평화로 달린다
"폭염에 푹푹 찌는데.." 에어컨 실외기 뜨거운 바람 '짜증'
서귀포혁신도시 LH 1단지 공가세대 13호 매각
제3호 태풍 개미 북상... 해경 비상대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