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메세나협회 2021 메세나동행의 밤 열고 시상식 개최
아츠앤비즈니스상 한라산, 특별상은 델문도 디엠디컴퍼니
입력 : 2021. 12.17(금) 12:52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지난 15일 열린 '2021 제주메세나 동행의밤'에서 '아츠앤비즈니스(Arts&Business) 결연식'이 진행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가 2021 제주메세나 대상을 받았다. 제주메세나협회(회장 양문석)는 지난 15일 호텔난타 제주 그랜드볼룸 홀에서 '2021 제주메세나 동행의밤-제주메세나대회'를 열고 이같이 시상했다.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문을 연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에 기여한 기업의 공로를 기리는 '제주메세나대상 시상식'과 함께 기업인과 문화예술인의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아츠앤비즈니스(Arts&Business) 결연식' 이 진행됐다. 메세나 예술영재캠프 작품전, 메세나 사업 영상 전시도 이뤄졌다.
이날 제주메세나 대상은 제주개발공사에게 돌아갔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 도내 사회현안인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제주메세나협회 '환경개선프로젝트'를 통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굿즈 개발, 미래세대를 이끄는 청소년 대상 환경개선 교육 워크숍 등 환경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또한 매년 메세나매칭그란트사업을 통해 도내 예술단체와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예술단체와의 지속적 결연을 통해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아츠앤비즈니스상은 ㈜한라산(대표 현재웅), 제주지역 메세나 운동 실현에 도움을 준 기업에 수여하는 특별상은 델문도 ㈜디엠디컴퍼니(대표 문성원)가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