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문자도 활용 세대 잇는 치유 마당

제주 문자도 활용 세대 잇는 치유 마당
코로나19 극복 찾아가는 문화예술 치유클리닉 결과보고전
대정현역사자료관서 12월 23일까지 어르신·아동 작품 전시
  • 입력 : 2021. 12.19(일) 11:55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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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대정읍 대정현역사자료전시관 2층에서 '제주 문자도와 함께하는 치유 불턱' 주제전이 열리고 있다.

제주 문자도를 활용해 세대 간 공감을 꾀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2021 코로나19 극복 찾아가는 문화예술 치유클리닉 결과보고전'으로 진행 중인 '제주 문자도와 함께하는 치유 불턱' 주제 전시다.

지난 15일 서귀포시 대정읍 대정현역사자료전시관 2층에서 시작된 이 전시는 예술공간 이아 주관으로 이마고 미술치료연구소 기획, 서귀포시 동광노인복지센터와 대정현역사자료전시관의 협력과 후원으로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이마고 미술치료연구소가 개발한 문자도 키트를 이용해 지난 10월부터 서귀포시 안덕면 일대 거주 어르신, 제주시 무근성마을 어르신과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문자도 족자, 문자도 8폭 병풍이 나왔다. 대정현역사자료전시관에서 소장 중인 근대 여성들의 사진 자료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이달 23일까지 계속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문의 800-9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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