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유니크한 현악 5중주' 연말 뮤직 콘서트

'제주의 유니크한 현악 5중주' 연말 뮤직 콘서트
'제니크 퀸텟' 영화·드라마 음악 편곡 '라스트 카니발' 주제 공연
  • 입력 : 2021. 12.21(화) 18:16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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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카니발' 주제 공연으로 이달 22일 채플린 소극장 무대에 오르는 '제니크 퀸텟'.

클래식을 기반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연을 벌이는 크로스오버 연주 팀인 '제니크 퀸텟'. 제주도에서 활동하는 유니크한 현악 5중주(퀸텟)를 뜻하는 단체명처럼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지역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여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도 제주문화예술축전, 탐라문화제 등에 초청돼 공연하는 등 '클래식계의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며 젊은 무대를 펼쳤다.

제니크 퀸텟이 이번엔 따스한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달 22일 오후 7시 30분 제주시 아라동 채플린 소극장에서 펼치는 '라스트 카니발'이다.

이들은 이날 '오감 만족 뮤직 토크콘서트'란 부제 아래 영화와 드라마에 흐르던 음악을 대중적으로 편곡해 들려준다. 영화 '어벤져스', '타이타닉', '알라딘', '코코', '장화, 홍련' 등과 드라마 '왕좌의 게임', '미스터 션샤인', '하얀 거탑' 속 친숙한 선율을 현악앙상블 편곡 등으로 들을 수 있다.

출연진은 바이올린 김예송 김태림, 비올라 부희주, 첼로 정다운, 피아노 안서아. 코로나19 상황과 공연장 사정에 따라 사전 예약한 20명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문의 75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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