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타고 제주공예박물관 반닫이 다른 그림 찾기

랜선 타고 제주공예박물관 반닫이 다른 그림 찾기
제주 예나르 등 사립박물관·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지원 선정 18곳
문체부 '집콕문화생활'서 지난해 첫 시행 콘텐츠 제작 결과물 공개
  • 입력 : 2022. 02.06(일) 14:46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예나르제주공예박물관의 게임형 인터렉티브 콘텐츠인 다른 그림 찾기 동영상 채널 화면.

예나르제주공예박물관 등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한 '2021년 사립 박물관·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결과물이 '집콕문화생활'(Culture.go.kr/home)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집콕문화생활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제공하는 비대면 공연·전시·행사 등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통합 누리집이다. 여기에 지난해 실시한 사립박물관·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18곳의 온라인 콘텐츠를 함께 담았다.

이 공모는 세계적 감염병 유행 상황에서 비대면 콘텐츠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박물관·미술관의 온라인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장기휴관으로 운영이 어려워진 사립박물관·미술관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문체부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사업인 만큼 사업계획 단계부터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등 사립박물관·미술관별 온라인콘텐츠 기획·운영 역량을 높였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있는 예나르제주공예박물관이 지난해 6~9월 펼친 기획전 콘텐츠인 '제주 궤와 팔도 반닫이'가 포함됐다. 이 콘텐츠는 동영상 채널, SNS, 오프라인 전시장을 두루 활용한 복합형(관람+체험형)으로 게임형 인터렉티브 콘텐츠와 동영상·멀티미디어로 만들어졌다. 이 중 게임형 콘텐츠는 다른 그림 찾기 4편으로 구성됐다. 동영상·멀티미디어는 ▷박물관 소장품 전시 영상 ▷제주 여성의 일상, 두 개의 부엌 ▷2021 온라인 전시로 짜였다.

한편 문체부는 2월 3~7일 2022년 사립박물관·미술관 온라인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공모를 벌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박물관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21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