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철호(60)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는 4일 '저출산 극복과 교육활동 개선' 방안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 조성과 운영 시간 확대"를 공약했다.
강철호 예비후보는 이날 "현재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돌봄 교실 제도로는 맞벌이 부부의 돌봄 공백을 메워주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고 맞벌이 부부의 돌봄 여건을 고려할 때 운영 시간 확대도 동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는 학부모들이 맘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고용 창출 등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공약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