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 출마의 변] 부상일 국민의힘 후보 “정부와 소통해 희망으로 견인”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 출마의 변] 부상일 국민의힘 후보 “정부와 소통해 희망으로 견인”
  • 입력 : 2022. 05.16(월) 00:00
  •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이번 선거는 지난 20년 동안 민주당의 오만과 폭주를 견제하고 중앙정부와 소통을 통해 걱정 가득한 제주의 미래를 희망으로 견인해야 하는 선거다.

제주시 동부권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아라동을 중심으로 한 신도심권의 성장과 인구비율 등을 보면 세종시형의 젊은 도시로 변모한 것이다. 구도심권의 정체와 대별되는 눈에 띄는 변화다. 이러한 변화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가 부상일이다. 도시는 젊어지고 있는데 정책과 인프라는 그대로인 제주시 동부권은 젊은 도시가 제대로 형성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정책들을 준비해 왔다.

제주시 동부 시민들과 미우나 고우나,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점을 찾아온 세월이 얼마인가. 시민들의 요구를 항상 고민해왔으며 그 요구는 물론 미래의 성장동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일꾼을 선택할 것이다. 걱정은 줄이고 희망은 키우겠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80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