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문대림 후보. 경선사무소 제공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결선 투표 마지막 날인 18일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는 긴급 성명을 발표하고 민주당 당원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문 후보는"이제는 당원들과 도민들의 투표로 직접 공천하는 당원 주권시대"라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특히 "오늘 투표가 마감되는 순간, 제주의 낡은 정치가 끝날 것인지 아니면 당원 주권 시대가 열릴 것인지가 결정된다"며 "소수가 경선을 좌우하던 시대를 끝내고, 당원과 도민의 선택이 승리하는 역사를 완성해달라"고 투표 참여를 간곡히 요청했다.
문 후보는 투표 독려를 강조하며"여러분의 한 표는 단순히 후보를 선택하는 것을 넘어, 제주 도정의 주인이 누구인지 선포하는 위대한 선언"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오후 2시까지 걸려오는 전화를 반드시 받아주시고,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전까지 마지막으로 직접 전화를 걸어 여러분의 권리를 행사해달라" 고 당부했다.
문 후보는 앞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내 '제주지원특별위원회' 설치, '당원 주권 소통의 날' 정례화, '원팀 도정' 및 '상설 당정협의체' 내실화, 당원 전문가 인재 DB 구축과 도정 참여 확대 등 '당원 주권 시대 실현을 위한 4대 정책' 을 발표하고 당원의 목소리가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재확인했다.
문 후보는 이와 함께 ▷병원 안심 동행서비스 ▷제주가치돌봄사업 고도화 ▷3대가족 공감 여행 바우처 사업 ▷문턱 제거 등 무장애 하우스 지원 ▷장수수당 연 120만원까지 단계적 인상 등 5대 분야 어르신 공약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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