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탐방/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 여야 후보 4년 만의 재대결 승자는 누구

[선거구 탐방/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 여야 후보 4년 만의 재대결 승자는 누구
  • 입력 : 2022. 05.18(수) 00:00
  •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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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주용 후보, 강충룡 후보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는 제주의 대표적인 감귤 주산지이자, 서귀포항·보목항·하효항 등 해양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역사·문화를 간직한 원도심과 정방폭포·쇠소깍·돈내코·자구리해안 등 서귀포를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를 품고 있으며, 새섬·문섬·섶섬을 마주한 해안경관도 일품이다. 1·3차 산업이 공존하고 있는 가운데 다만, 인구 소멸 문제는 지역 최대 현안이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이 지역구의 관전 포인트는 더불어민주당 김주용(46) 후보와 국민의힘 강충룡(47) 현역 의원간의 리턴매치다. 특히 여야 후보간의 경쟁과 4년전 지난 선거에서 156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면서 이번에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김주용 후보는 민간임대주택 보급 등을 통한 인구 유입, 감귤 유통구조 혁신, 산림분야 관련 국가기관 유치, 돈내코유원지 환경 개선, 쇠소깍~자구리공원을 연결한 관광벨트 조성,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정상 개통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강충룡 후보는 하효항 어촌뉴딜300사업 및 자구리해안 해중경관지구사업 지원, 헬스케어타운 정상 추진, 서귀포항 관광미항사업 지원, 돈내코 관광지화 추진, 해병대 93대대 이전, 효돈동 청사 신축, 마을 안길 인프라 개선 등을 중점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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