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스쿼시대회 열린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스쿼시대회 열린다
오는 27~29일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
제주 30, 40대 개인전·단체전 등 출전
  • 입력 : 2022. 05.18(수) 16:46
  •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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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시 동호인들의 경기력 향상과 화합을 위한 한마당이 펼쳐진다.

18일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에 따르면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스쿼시 대회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열린다.

참가 접수 및 대진추첨 결과 남녀 개인전(20, 30, 40대 이상부, 마스터부)과 남녀 단체전, 혼합복식에 16개 시·도가 출사표를 던졌다. 40대 개인전 참가자가 가장 많았으며, 30대와 20대, 마스터 순으로 나타났다. 단체전도 남자부는 16개 ·도에서, 여자부도 12개 시·도에서 정상을 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대와 40대 남녀개인전 및 단체전에 참가하고 있다. 30대 남녀 개인전에는 강홍석과 김서리가, 40대부에서는 홍승표와 정은석(이상 남자), 문영자와 김효순(이상 여자)이 출전한다.

단체전은 여자부는 16강전에서 부산광역시와, 남자부는 대전광역시와 대결한다.

경기는 개인전인 경우 예선부터 준결승전까지 15점 랠리 포인트 1게임 매치로, 결승전은 같은 방식으로 3게임 매치로 진행된다. 마스터부는 모든 경기 11점 랠리 포인트 3게임 매치이다. 단체전은 남녀 시·도 대항전으로 15점 랠리 포인트리 1게임 매치, 선수 3인의 득점 점수 합산으로 승패를 결정하게 된다. 혼합복식은 11점 랠리 포인트 3게임 매치로 치러지며, 3, 4위전 없이 공동 3위가 된다.

대회와 더불어 참가자 및 관중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우선 스포츠체험행사로 정식 규격 에어바운스 코트 및 스피드건을 활용한 구속 챌린지와 VR기기를 활용한 스쿼시 및 다른 종목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문화체험행사로는 대한체육회 달리 캐릭터 등을 활용한 포토존이 설치되며, 캘리그라피 전문가 초청 응원카드 제작 무료 체험이 예정돼 있다. 또 타로카드 전문가의 도움으로 타로카드 무료 체험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커피나 기타 간식 푸드트럭이 섭외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푸드트럭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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