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예총은 14일 회의실에서 '제61회 탐라문화제' 성공적 추진을 위한 총감독 위촉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원기 운영감독, 김지혜 연출감독,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 양성혁 총감독. 제주예총 제공
"제주 문화·체육 예산 줄줄이 삭감… 여전히 '홀대'"
참가자 규모 '역대 최대'… 제주감귤마라톤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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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브라스콰이어가 그리는 금빛 하모니
어르신 작가들의 빛나는 창작 열정... 손끝에서 …
'보이는 수장고' 제주 문화예술공공수장고 확충…
오는 23일 제5회 제주 환경 콘서트 '푸릉푸릉 JEJU'
제주 해녀들의 미소에 깃든 희망의 이야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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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적 조각에 대한 고민, 범주의 확장을 담…
"폭력에 저항하는 자존이자 따스한 연민의 빛"
희미한 기억에 한걸음 더 다가가다 [갤러리ED]
(재)제주콘텐츠진흥원 출범... "세계적 콘텐츠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