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예총은 14일 회의실에서 '제61회 탐라문화제' 성공적 추진을 위한 총감독 위촉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이원기 운영감독, 김지혜 연출감독,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 양성혁 총감독. 제주예총 제공
김품창 작가의 '제주환상' 4학년 미술교과에서 …
김한규 "한강 작가 노벨상 수상, 4·3에 큰 위로"
제주4·3 소재 장편소설 작가 한강 노벨문학상 수…
선택 폭 넓어진 탐라문화제..차별화 전략 재점검…
소극장서 잇단 연극무대... 가을 제주, 연극의 향…
10월의 토요일 김만덕객주서 '만덕난장'
기획전 '에콜 드 제주'·'두 개의 숨' 연계 무료 …
[황학주의 詩읽는 화요일] (86)금 간 담벽에 핀 꽃…
사진으로 만나는 제주의 다양한 매력... 세 번째 …
제주풍류회 두모악, 탐라순력도 속 세 번의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