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구좌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미스터제주 선발대회에서 남자 보디빌딩 일반부의 송기진(오른쪽과 여자보디피트니스의 이나래(왼쪽)가 남녀 최고의 그랑프리에 선발된 뒤 신소야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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