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고 야구부를 이끌고 있는 박재현 감독이 학교 야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제주 야구'가 자립할 수 있는 선순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지은기자
제주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 호전.. 국제학교 신규 설립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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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석기 유물 매장지 무단 훼손..유산청 감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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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멀쩡한 난간을 굳이 교체?... 혈세낭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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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김승욱 위원장, 오영훈 제주도정-의회 싸잡아 비판
"제주관광 불편신고센터 인력도 예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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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주愛 빠지다] (25)감귤농사 짓는 정은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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