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제주도 남원읍사무소에 태풍 힌남노에 날라온 가건물이 떨어져 있다. 읍사무소 옆 빌딩 옥상 가건물로 사무소 계단과 1층 창문 등을 파손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제주 강정항 도로가 태풍 힌남노에 부서져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서귀포항 새연교에서 한 해녀가 지난 밤 태풍 힌남노에 날라온 다리 인근 식당 냉장고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서귀포항 새연교 주차장 매점이 태풍 힌남노에 부서져 있다. 연합뉴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할퀴고 지나간 6일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도로에 '이동식 단속중'을 알리는 도로 표지판이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태풍 힌남노에 날라온 가건물로 깨진 제주도 남원읍사무소 창문. 가건물은 읍사무소 옆 빌딩 옥상 시설로 사무소 계단과 1층 창문 등을 파손했다. 연합뉴스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제주도 감사위, 사회복지·보건·교육 민간보조금 특정감사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
"나이 들어 아이 돌보면 안되나" 돌보미 정년제 도입 '논란'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