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하루 동안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71명이 발생한 데 이어 13일 오후 5시까지 111명이 확진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33만608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최근 일주일 사이 제주에선 총 113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162명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주 대비 193명이 감소한 수치다.
연령 별로는 0~9세(8.2%), 10~19세(10.0%), 20~29세(11.9%), 30~39세(14.1%), 40~49세(14.8%), 50~59세(16.5%), 60~69세(13.3%), 70~79세(7.4%), 80세이상(3.8%)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격리 중인 확진자 수는 1009명이며 1008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신규 사망자 또는 위중증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치명률은 0.06%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