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라산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영실 등반로 선작지왓 주변 나무에 상고대가 하얗게 내려 앉았다. 강희만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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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