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이 지난달 27일 제주지방법원에 생존수형인 박화춘씨에 대한 재심 청구서를 제출하는 모습. 한라일보 자료사진
"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 주장 무책임하고 몰지각
썰렁한 연말... 제주 '나눔 온기' 뚝 떨어졌다
'헌혈왕' 진성협씨 777번째 헌혈.. "1000회까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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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 범죄 피해자 10명에게 2500만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