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도교육청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안전복지국장에 송성한 제주교육박물관장이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발령됐다. 행정국장에는 강동선 제주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직급이 상향된 제주도서관장에는 양윤삼 교육재정과장이 각각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도교육청은 22일 이런 내용으로 3월 1일 자 5급 이상 지방공무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김광수 교육감 취임 이후 실시된 3월 1일 자 조직개편에 따른 것으로 국장급인 3급 지방부이사관이 현행 1명에서 3명으로 늘어나는 등 변화 폭이 컸다. 인사 규모는 명예퇴직 1명, 승진 11명, 전보 36명 등 총 48명이다. 인사 명단은 기사 상단 첨부파일 참고.
3급 승진자는 안전복지국장에 송성한, 행정국장 강동선, 제주도서관장에 양윤삼 지방부이사관이다. 강애선 행정국장은 2월 28일 자로 명예퇴직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 배경에 대해 "조직개편에 따라 학력향상을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등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효율적 조직 운영에 필요한 적재적소의 인력 배치에 중점을 뒀다"며 "3급 승진은 조직 운영의 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이뤄졌고 4급 인사는 조직 분위기 쇄신을 위해 대폭적으로 진행됐다"고 했다. 한편 앞서 지난 17일 예고한 6급 이하 지방공무원 인사도 이날 확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