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정윤 2023.06.21 (16:30:46)삭제
신제주노형권역에서는 일반화고신설필요성이 제기되어왔습니다
시간과 경비절감효과등을 고려할때 제주고가 일반고로 전환하는게 가장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하여 적극추천합니다 |
| 시티즌 2023.06.20 (23:42:55)삭제
신제주권에 당연히 인문고가 생겨야 하고
그 방법은 예부터 제주증등교육의 중심으로 역할해온 제주고를 인문고로 전환하는게 지리적, 경제적, 시간적으로 가장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다.
당국은 하루라도 빨리 시행하여야 한다. |
올해 제주 찾은 관광객 1313만명..드디어 '골든크…
서귀포 남쪽 해상 바지선 침몰… 중국인 선원 5…
제주 산지 오늘 저녁부터 많은 눈.. 휴일 찬 바람
"60년대 서귀포시민의 집단 기억의 힘 지켜야"
'인기 상승' 제주 해변 맨발 걷기 조례로 지원 추…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12월 12일 제주뉴스
제주도, 혐오·비방성 현수막 차단… 심의 절차 …
[종합] 올해 경주마 경매 낙찰금액 100억 넘었다
제주 음주운전 적발건수 100만도시 울산보다 많…
[책세상] 예술의 길 걸어온 7인… 예담길 '일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