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에서 35년간 교직생활 후 제주로 이주해 현재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아내와 함께 제주에 살고 있는 김수건씨는 요즘 성당에서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웃음치유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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