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에 입항한 중국 럭셔리 크루즈
9일 오전 제주시 제주항에 중국 최초의 럭셔리 국적선사인 'CM 바이킹 크루즈'의 크루즈선(4만7000t급)이 들어오고 있다. 이 배는 상하이에서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700여명을 태우고 인천, 여수를 거쳐 제주항에 도착했으며, 이들은 8시간 가량 머물며 제주관광에 나섰다. 강희만기자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3)그린에…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11월 25일~12월1일
[2024 찾아가는 독도해녀교실] (9)한동초등학교
[제주, 제주인의 건강보고서 Ⅷ 건강다이어리…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2)대학교…
[2024 제주섬 글로벌 에코투어] (13)제2광령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
제주·세종·강원·전북 힘 모아 지방시대 성공 이끈다
제주 최남단 방어축제가 돌아왔다
제주도의회 상임위 계수조정 완료… 546억 삭감
서귀포 천지연~새연교 권역 걷기 좋은 환경부터…
대중교통 혁신모델 '제주형 BRT' 전국이 주목한다
제주 전세사기 피해자 계속 늘어나는데…
홍시 만찬 즐기는 직박구리
가을 제주바다 정취
활짝 핀 참꽃
썩어가는 콜라비
가을비 속 대파 수확
가을비 머금은 코스모스
깊어가는 가을
쌍무지개 뜬 탑동 앞바다
콩 수확하는 농촌
출어 전 그물 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