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라산 중턱에 수 백년 고령목으로 추정되는 주목이 단단히 뿌리내려 있다.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주목은 오랜 세월의 흔적을 나이테에 켜켜이 새긴 채 하늘로 휘감아오르며 강인한 생명력과 의연함을 보여준다. 저 주목처럼 한라일보는 오늘 지령 1만호를 맞기까지 34년 7개월동안 언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부지런히 아침을 밝혀왔다. 한라일보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다양한 현안에 대한 해법과 지속가능한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2만호의 아침을 향해 나아갈 것임을 약속한다. 강희만기자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불법 설치".. 철거 명령 '파장'
제주도민 세금 들인 하수시설인데… 국가로 넘어갈 판
민주당 도지사 경선 가상대결 문대림 37% vs 오영훈 31%
오영훈 제주지사 광역단체장 하위 20% 감점 피했나
3000만원 없어 '국대' 꿈 앗아가는 제주 체육행정
6·3지방선거 제주 예비후보 등록.. 송문석 전 교장 첫 스타트
6·3지방선거 제주 언론4사 1차 여론조사 9일 발표
제주서 80대 여성 개물림 사고… 손가락 절단
제주고는 과학, 제주여상은 AI… 일반고 전환 밑그림
한국은행 제주본부 설 앞두고 9~13일 신권 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