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포 해안에서 참가자들이 주최 측이 띄운 드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진선희기자
참가자들이 노오란 감귤밭과 검은 돌담이 어울린 마을 안길을 걷고 있다.
옛 전경초소 부근에서 필름카메라로 추억을 남기고 있는 참가자들.
유휴 시설에서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옛 전경초소에서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대포연대에서 마을회관으로 가는 길에 오솔길을 걷고 있다.
대포마을회관 팽나무 앞에서 임영찬 마을회장이 마을에 얽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5500세대 '화북2 공공주택지구' 벌써 수요·이주대책 '걱정'
"생계비 벌어야"… 제주 일하는 노인 늘었다
'반짝 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내일 산간 최대 15㎝ 폭설
제주 행정체제 개편 예산 놓고 또 다시 '공방'
구좌읍 읍·면·동 제주도지사배 전도축구 장년부 2연패
내년 제주 농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 더 늘어난다
'가을 전어 부진' 제주 광어 수요 늘며 가격 두달 연속 호조
"행정 주관 행사만 예산 급증? 갑질인가"
제주대 '서귀포 캠퍼스' 용역 완료.. 골자는 추후 공개
서귀포시 동절기 대비 건축 공사장 안전 점검
서귀포시 첫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 내년 확…
서귀포 어르신들 "그림 그리고 공예 작품 만들며…
'문화도시 서귀포' 5년을 담다… "다음 5년은 제…
서귀포 천지연~새연교 권역 걷기 좋은 환경부터…
'365민관협력의원'→'서귀포공공협력의원' 간판 …
[속보] '제주 세계7대자연경관' 인증 동판 보존 …
서귀포시 고품질 감귤 유라조생 3년생 대묘 공급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 19일부터 한시적 전시 공…
성희롱 의혹 서귀포시 간부 공무원 대기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