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의 한 브로콜리 농가에서 '언 피해'가 발생했다. 제주도농업기술원 제공
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22일 제주시 구좌읍 월동무 재배 농가의 피해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제주 제2공항 주변 토지거래 허가 연장... 주민 반발 예상
'마지노선' 넘긴 제주 행정체제 연내 주민투표 가능성 있나
제주 신품종 감귤 묘목 온라인 '불법거래' 포착.. 고소장
'원도심' 제주시 중앙로 사거리 5곳 중 1곳 '빈 점포'
산지천 다시 예술의 광장으로... '아트페스타인제주' 18일 팡…
"호불호 있는 '4·3' 제주어 대회 주제로 부적절" 심사평 논란
제주 평생교육바우처 카드 발급 일주일 남았다
추자도 '먼섬' 지정.. 정주여건 개선 '신호탄' 쏘나
'제주형 외국인 정책' 수립…인구감소 위기 대응 나선다
문재인 전 대통령 딸 소유 제주 주택서 불법 숙박 영업 의혹
도지사 공약, 도민들이 직접 점검한다
국립 탐라문화유산연구센터 2030년 문 연다
문대림 "쿠팡, 감귤 농가 지원 위해 제주감귤 800…
제주 '너와 나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주간 운…
순아커피·제주민속자연사 박물관 '우수건축자…
제주도, 대한민국 최초 '국가유산 방문의 해' 축…
제주도 하반기 교량 구조물 136곳 안전점검
연북로 '차 없는 거리 걷기' 도민 의견 듣는다
제주도 지자체 첫 '건강주치의제' 도입 도민 토…
제주자치도 "행정체제 개편 '플랜B'? 검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