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소망 안고 밝아 오른 '푸른 용의 해'

모두의 소망 안고 밝아 오른 '푸른 용의 해'
  • 입력 : 2024. 01.01(월) 09:57  수정 : 2024. 01. 01(월) 10:07
  • 강희만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 첫날인 1월 1일 서귀포시 법환동 법환포구에서 새해 첫 해가 붉게 떠오르고 있다. 사진=현창호씨 제공

2024년 첫날인 1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광치기해변에 일출을 보려는 인파가 몰려 있다. 다만 아쉽게도 성산읍 지역에선 새해 첫 해돋이가 낮은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다.



2024년 첫날인 1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광치기해변에 몰린 일출 인파.



2024년 첫날인 1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광치기해변을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81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