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7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시민들이 대거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피해 맨발걷기를 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임철종 2024.01.08 (13:13:45)삭제
저런 해양쓰레기를 바다지킴이나 무슨 행사때 단체에서 와 줍는것이 아니라, 해수욕장 좌우측과 중앙에 커다란 통을 비치해서 일반인들이 하나,둘 주워서 놓을 수 있도록 하고 주2~3회 수거하면 좋을 듯 합니다. |
임철종 2024.01.08 (13:13:45)삭제
저런 해양쓰레기를 바다지킴이나 무슨 행사때 단체에서 와 줍는것이 아니라, 해수욕장 좌우측과 중앙에 커다란 통을 비치해서 일반인들이 하나,둘 주워서 놓을 수 있도록 하고 주2~3회 수거하면 좋을 듯 합니다. |
임철종 2024.01.08 (13:13:42)삭제
저런 해양쓰레기를 바다지킴이나 무슨 행사때 단체에서 와 줍는것이 아니라, 해수욕장 좌우측과 중앙에 커다란 통을 비치해서 일반인들이 하나,둘 주워서 놓을 수 있도록 하고 주2~3회 수거하면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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