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0대 고등학생 서귀포 아파트 화장실서 불법촬영

제주 10대 고등학생 서귀포 아파트 화장실서 불법촬영
  • 입력 : 2026. 05.22(금) 18:07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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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서귀포의 한 아파트 공용 화장실에서 불법촬영을 한 10대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으로 10대 남학생 A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군은 지난 8일 밤 8시 40분쯤 서귀포시의 한 아파트 여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다.

A군은 화장실 용변칸 카메라를 설치한 뒤 다른 용변칸에 15분간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여성은 3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의 범행은 피해자에게 적발됐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A군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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