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보다 더 뜨거운 아라동을 보궐선거

4월10일 실시되는 제주자치도의원 아라동을선거구 보궐선거 출마자가 5명으로 늘어나면서 국회의원선거보다 뜨거운 선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보기] 총선보다 더 뜨거운 제주자치도의원 아라동을 보궐선거

■ 올해 '인력난' 농촌지역 일손 7만 여명 지원

제주자치도와 농협이 12일 농업인력 수급 간담회를 갖고 올해 인력중개센터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등을 통해 올해 영농인력 7만2000여명을 공급·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기사 보기] 올해 제주 농촌에 인력 7만여 명 지원… 인력난 사라질까

■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직무유기 김희현 경질하라"

국민의힘 제주자치도의회 의원들이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고위 공직자로서 품위를 져버린 김희현 정무부지사에 대해 즉각적인 경질을 오영훈 지사에게 요구했습니다. [기사 보기] 국민의힘 도의원들 "직무유기 김희현 부지사 즉각 경질하라"

■ 10대 상대 성 착취물 제작·유포 30대 구속

채팅앱을 통해 만난 고등학생을 상대로 30차례에 걸쳐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SNS에 올린 30대가 제주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10대 청소년 상대 성 착취물 제작 유포 30대 구속

■ 제주지역 현역 국회의원 3명 모두 예비후보 적격 판정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를 거쳐 제주지역 현역 국회의원인 송재호·김한규·위성곤 의원에 대해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기사 보기] 송재호·김한규·위성곤 총선 예비후보 적격 판정